김민희 몸매 화보

아가씨 김민희 몸매 화보

 

배우 김민희(나이 만34)와 홍상수 감독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영화 아가씨 김민희 몸매 화보로 과거 패션 매거진 오보이(Oh-Boy)에서 공개한 화보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모으고 있습니다.

 

패션 매거진 오보이(Oh-Boy)는 김민희를 주인공으로 한 화보를 지난 2014년 5월 공개한 바 있는데요.

 

 

당시 오보이 측은 배우 김민희 특유의 분위기를 한껏 살린 화보로, 가장 자연스러운 김민희의 모습을 화보 속에 담았다고 설명했습니다.

 

김민희 화보 패션지 오보이(Oh-Boy!) 제공 - 사진

 

 

공개된 화보 속 김민희는 긴 머리에 롱 원피스를 스타일링해 몽환적인 여인의 느낌을 부각시켰는가 하면, 데님 재킷과 핫팬츠로 일명 '청청 패션'을 굴욕 없이 소화해내 '역시 김민희!'라는 감탄을 자아내게 했는데요.

 

또 다른 화보에서는 심플한 디자인의 래글런 티셔츠와 스카이 블루 컬러의 데님 핫팬츠를 착용해 가장 자연스럽고 김민희스러운 모습을 이미지 속에 담았습니다.

 

 

 

 

모든 스타일링에서 공통적으로 케즈(Keds) 스니커즈 슈즈를 착용해 캐주얼하면서도 소녀적인 분위기를 강조했다고 하는데요.

 

 

한편, 지난 21일 한 매체는 김민희가 홍상수 감독과 9개월 째 연인 관계를 지속해 오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매체는 홍상수 감독이 1995년부터 30여년 째 결혼생활을 이어오고 있고 슬하에 대학생 딸이 있다는 점에서 '부적절한 관계'라고 지적했는데요.

 

영화 아가씨 김민희 스틸컷 - 사진

 

해당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김민희는 홍상수 감독과 영화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2015)를 찍으면서 인연을 맺은 뒤 현재까지 연인으로 지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