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솜 몸매 시선 강탈

다솜 몸매 시선 강탈

 

걸그룹 씨스타가 최근 완전체 컴백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씨스타의 멤버 다솜이 자신의 SNS에 인형같은 몸매와 얼굴로 시선을 집중시키면서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다솜은 지난달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ello myanmar"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는데요.

 

 

공개된 사진속 다솜은 어깨를 훤히 드러낸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모았습니다.

 

다솜 화보 코스모폴리탄 제공 - 사진

 

 

특히 완벽한 몸매와 여전한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는데요.

 

다솜은 최근 패션지 코스모폴리탄과 함께한 화보와 인터뷰에서 날씬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이유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다솜 화보 인스타일 제공 - 사진

 

다솜은 "배고픈 것보다 모니터를 봤을 때 뚱뚱하게 나오는 게 더 싫어요. 그래서 독하게 마음을 먹으면 제가 가지고 있는 식욕, 식성, 식탐을 버리고 다이어트를 하는 편이죠." 라며 탄탄한 몸매를 유지할 수 있는 이유를 설명했는데요.

 

 

앞서 지난 해 12월 다솜은 패션 매거진 인스타일 화보를 통해 시크한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매거진 인스타일은 'SING YOUR DREAM'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의 화보를 공개한 바 있는데요.

 

 

다솜은 공개된 화보 속에서 스트라이프 무늬의 니트와 작은 스팽글로 장식된 재킷을 매치해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으며 굵은 웨이브가 들어간 단발머리와 한층 성숙한 여인의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습니다.

 

 

한편, 씨스타는 지난달 25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늘도 팬분들의 정성으로 배가 부른 씨스타! 팬분들께 보답하기 위해 멋진 무대 준비 중이니 곧 있을 음악중심 무대 기대해주세요! 씨스타 I Like That"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는데요.

 

씨스타 공식 트위터 - 사진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팬들이 준비한 도시락을 앞에 두고 포즈를 취한 씨스타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으며 컴백 주에 맞춰 연이어 도시락 서포트를 하고 있는 팬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