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원 언니 양한나 아나운서 미모

양정원 언니 양한나 아나운서 미모

 

양정원 양한나 자매가 미모를 뽐낸 가운데, 필라테스 강사로 유명세를 떨친 배우 양정원 친언니 양한나 아나운서 또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양한나 아나운서가 화사한 미모를 공개했는데요.

 

양정원 인스타그램 - 사진

 

최근 양한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촬영 들어가기 전 셀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양한나 인스타그램 - 사진

 

 

공개된 사진 속 양한나는 커다란 눈망울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내며 화사한 미모를 뽐내고 있는데요.

 

확인된 바에 의하면 양정원 나이 1989년 9월 22일 만 26세로 확인되고 있으나 양정원 언니 양한나 나이 확인이 안되고 있는데요.

 

 

양한나 학력 연세대학교 의류환경학 석사로 전 SPOTV GAMES 아나운서이자 2014년에는 도타 2 리그 진행을 맡기도 했습니다.

 

미운우리새끼 양한나 방송 화면 캡처 SBS 제공 - 사진

 

소개팅女

양한나

직업 : 아나운서

 

최근에는 SBS 새 파일럿 프로그램 '다시쓰는 육아일기-미운우리새끼'에서 김건모의 소개팅녀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는데요.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필라테스 강사로 유명한 양정원은 선화예술고등학교 발레과, 연세대학교 대학원 스포츠심리학과 출신입니다.

 

 

현재 국제필라테스교육협회 교육이사와 브르노콘서바토리 한국캠퍼스 공연예술학부 외래교수로 활동 중인데요.

 

2014년 미스인터콘티넨탈 서울 대회 1위 경력도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연예계 데뷔 작품은 2008년 tvN 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3'이며, 이후 E채널 '당신은 왜 결혼하지 못했을까', 영화 '미확인 동영상' 등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는데요.

 

 

거저먹은 나이는

아니다

 

양정원은 최근 MBC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개그맨 이경규를 꺾는 저력을 선보여 화제를 모았으며, 맥심, 에스콰이어 등 유명 남성전문 매거진을 장식하며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습니다.

 

출발드림팀 양정원 양한나 자매 방송 화면 캡처 KBS 2TV 제공 - 사진

 

출연을

염두에 둔 패션

 

양정원은 2015년 '출발 드림팀 시즌2-머슬퀸 특집'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유명세를 탔는데요.

 

 

저번에 꼴이 너무 추했어요

 

당시에도 양정원의 언니 양한나 아나운서가 '출발 드림팀2'에 동반 출연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자꾸 지목하는데

 

양한나 아나운서는 "저번에 꼴이 너무 추해서 이렇게 하고 왔다"고 설명하며 흙바닥에서 펼쳐지는 게임에도 하이힐에 풀메이크업을 한 모습으로 등장해 시선을 모았는데요.

 

 

동생을 위한 언니의 응원 댄스

 

양한나는 "다른 사람들이 동생을 지목하는데 본때를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응원했습니다.

 

 

수줍음

 

이어 클럽에 처음 온 여자 버전, 클럽 경험 많은 여자 버전 댄스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는데요.

 

 

과감

 

한편, 양한나는 이날 4일 인스타그램에 "만나러 가는 길 #양정원 #양한나 #자매 #양자매 #사인회 #킨텍스 #양필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가족까지 동원된 치열했던 응원전

 

공개된 사진 속 양정원 양한나 자매는 나란히 앉아 꽃미모를 과시하고 있는데요.

 

 

특히 오밀조밀 이목구비와 청순한 미모가 꼭닮은 모습으로, 남심을 강타했습니다.